아주경제 피민호 기자 = 연말을 맞아 문경제일병원 임직원 일동은 지난 19일 점촌3동 주민 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실시하는‘희망2015나눔캠페인’에 전달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문경제일병원은 매년 이웃돕기성금모금에 적극 동참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관련기사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15나눔캠페인’ 돌입부산시, 연말연시 '희망2015나눔캠페인' 추진 #문경제일병원 #이웃돕기 #희망2015나눔캠페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