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김아중의 세련된 오피스 룩을 선보였다.
SBS 새 월화드라마 ‘펀치’로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배우 김아중은 정의로운 강력부 검사 신하경을 역을 맡아 도회적이고 깔끔한 패션을 보여주고 있다.
김아중은 ‘펀치’ 1회에서 세련된 그레이 컬러 코트와 블랙 컬러 터틀넥, 클래식한 사각 프레임의 가죽 시계를 착용했다.
시계는 아이그너 워치의 제품으로 유니크한 사각 프레임과 브라운 가죽 스트랩이 조화된 아이템이다.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또, 허리를 잡아주는 페미닌한 실루엣과 큰 라펠 디자인으로 스타일리시한 포인트를 준 패딩은 타임의 제품이다.
흥미진진한 전개와 촘촘한 사건 구성, 그리고 김아중을 비롯한 김래원, 조재현 등의 명품 연기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SBS 월화 드라마 ‘펀치’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