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17일 이른바 '땅콩 회항' 사태를 일으킨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부지검으로 출석하기 전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관련기사대한항공 옛 정비복, 드라이버 파우치로 '업사이클링'대한항공, NCSI 대형항공사 부문 2년 연속 1위 #대한항공 #서부지검 #조현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