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 신제품 ‘모공 탄력 에센스’ 출시

[키엘]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키엘은 신제품 '모공 탄력 에센스'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여성들의 안티에이징 고민 1순위가 모공 탄력이라는 점에 착안해 탄생됐다.

모공을 쫀쫀하게 조여 동안 라인을 완성하는 안티에이징 에센스로 천연 배양 효모에서 추출된 이스트 추출물이 피부를 조여주고 증기 추출 방식으로 얻은 제라늄 에센셜 오일의 리프팅 효과로 처진 피부를 팽팽하게 당겨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홍정미 키엘 커뮤니케이션팀 매니저는 "조사를 통해 늘어진 모공과 탄력 없는 피부는 한국 여성들이 가장 많이 하는 안티에이징 고민임을 확인했다"며 "신제품을 통해 쫀쫀한 모공과 탄탄하고 매끈한 피부로 완성된 동안 라인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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