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김유정[사진=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이금지 기자 = 김유정이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는 먹고 또 먹고 특집으로 꾸며져 김유정, 김태우, 김준현, 홍진영, 페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유정은 서신애, 이영유, 진지희와 분식집을 찾았다. 김유정은 떡볶이를 간장에 찍어먹는 독특한 식성을 보였고, 각종 분식을 섬렵한 김유정은 결국 치마 지퍼를 풀러 웃음을 자아냈다. 관련기사홍진영, "고등학교 시절 최고 몸무게 58kg"'해피투게더' 김유정, 에이핑크에 빙의 "아침 8시 30분부터…" 김유정은 아역 친구들에 대해 "자주 만난다. 만나는 계기가 먹으러 가자는 거다. 항상 하는 일이 먹는 것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유정 #김준현 #김태우 #페이 #홍진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