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안 기욤 다니엘[사진=JTBC '비정상회담' 공식 페이스북]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JTBC '비정상회담' 줄리안 퀸타르트, 기욤 패트리, 다이엘 린데만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1일 '비정상회담' 공식 페이스북에는 "비정상회담 캘린더.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 사인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줄리안, 기욤, 다니엘이 달력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세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관련기사무한도전 달력 이어 비정상회담 달력도 '대박'…4분만에 3500부 팔렸다이현이와 속사정쌀롱 합류한 허지웅, '대세남' 전현무와 비교해보니… #기욤 #다니엘 #비정상회담 #줄리안 #줄리안 기욤 다니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