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딜러는 향후 서울 목동과 동대문, 경기도 안양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특히, 이 세 곳은 기존 전시장들이 제공하는 서비스 권역의 경계 지역에 위치해 기존 전시장을 보완하며 시너지를 발휘할 전략적 요충지다.
지원 자격은 사업 및 재무 투자 역량을 겸비한 회사가 대상이다. 오는 12일까지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네트워크 개발팀에 딜러 지원 의향서를 제출하면 된다. 딜러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2-2071-7000) 및 이메일 (jlrknd@jaguarlandrover.com)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올 초 신규 딜러 모집에 나서 송파, 수원, 인천, 창원 등 총 4개 지역의 네트워크를 확충했다. 현재 지역별로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며 내년 상반기 중 확장해 오픈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