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남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하남시(시장 이교범)가 지난 14일 ‘2014 드림스타트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드림스타드 아동들은 작품 발표·전시와 난타 공연, 바이올린 등 악기 연주, 태권도 시범 등을 하며, 1년간의 성과를 뽐냈으며 부모들을 대상으로 ‘아동의 자아존중감 발달과 부모 역할’ 주제 강의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드림스타트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시는 지역자원을 발굴하고 후원․연계사업을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2년 7월 하남문화예술회관에 드림스타트 센터를 개소해 사업을 운영 중에 있다.관련기사하남시 행복도시사업단 신설작업 착수하남시 원격제설방제시스템 ‘스마트제설’ 구축 #드림스타트사업 #이교범 #하남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