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사진=백진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백진희가 애교만점 포즈로 네티즌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14일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깜장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진희는 올 블랙 패션을 선보이며 다리를 한쪽 들고 카메라르 향해 미소짓고 있다. 네티즌들은 "백진희, 진짜 말랐다", "백진희, 요즘 출연하고 있는 '오만과 편견' 잘 보고 있어요", "백진희 일상 생활이 애교 자체인가 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정혜성,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최다니엘·백진희와 한솥밥첫방 '죽어도 좋아' 백진희, 진상 상사 강지환에 통쾌한 한 방…4.0% 쾌조의 출발 #백진희 #사진 #애교 #일상 #포즈 #포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