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경기도 광주시(시장 조억동)가 지난 12일 사회복무요원 101명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명서준 매직박스 대표를 강사로 초빙, '마술로 풀어보는 소통이야기'를 주제로 사회복무요원의 자존감 향상과 안정적인 복무수행, 사회복무요원간 소통을 높이고, 질 높은 대민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한편 시는 2015년에도 사회복무요원으로서의 기본자세와 역량 강화를 위해 월별 다양한 주제로 소양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