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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랙스옥션 ] 존 레논
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비틀즈의 멤버였던 존 레논이 1960년대에 사용한 기타가 이번 달 경매물품으로 나온다.
영국 트랙스옥션(TracksAuction.com)의 3일(현지시간) 발표에 따르면 낙찰가격은 40만~60만 파운드(약 7억원~ 11억원)로 예상되고 있으며 14일부터 경매가 시작된다.
트랙스옥션은 이 기타의 유래에 대해 “과거 30년동안 매물로 나온 존 레논의 기타 중 가장 중요한 물품”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