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LG생활건강은 신개념 온열 마스크 '다비(DAVI) 비노 워밍 마스크&마사지'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피부에 따뜻한 온기를 선사하는 뱅쇼 스팀 마사지 효과로 미세 노화 각질을 제거해 피부를 화사하고 촉촉하게 가꾸어주고, 멀티비타민 성분이 함유돼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케어해준다.
유럽에서는 긴 겨울을 이겨내는 민간요법으로, 몸의 기운을 따뜻하게 하고 건강을 위한 음료로 뱅쇼를 애용한다.
아울러 다비 고유의 안티에이징 성분인 '피토 메리지티'성분이 피부 진정과 브라이트닝,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며 로얄젤리와 꿀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에 깊은 영양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