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제주 향토기업 ‘한라산 소주’가 창립 64주년을 맞이했다. (주)한라산 (대표이사 현재웅)는 지난 3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올레17코스에서 임직원 70여명과 함께 ‘Clean Olle’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관련기사한라산 소주, 일본인 입맛 사로잡는다!한라산 소주, 중국에서 인기 실감 #한라산 #한라산 소주 #현재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