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경련 제공] 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이승철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임직원들은 29일 강원도에 위치한 자매부대인 을지부대(12사단)를 방문해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하고, 사병들을 격려했다. (앞줄 왼쪽부터)이두찬 원사, 이의규 중령, 김준연 중령, 김종수 중령, 한상훈 대령,조종설 소장, 이승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송원근 경제본부장, 이용우 사회본부장, 한선옥 경영지원실장, 이강찬 부장, 우주완 감사팀장 관련기사전경련, 서비스산업 5개 업종 활성화 의견 제시군산시, 새만금 조기활성화를 위한 투자협약 #위문품 #을지부대 #전경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