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레스모아는 할로윈 데이 깜짝 세일 '할로윈 파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오는 30일까지는 캐주얼 슈즈 브랜드 30% 세일을 진행하고, 31일에는 할로윈과 어울리는 다양한 제품을 50% 할인한다.
레스모아 관계자는 "할로윈을 비롯한 가을 파티를 준비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스니커즈 뿐 아니라 페니로퍼와 슬립온 등 신제품도 할인 품목에 포함돼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