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원·달러 환율 1.4원 오른 1057.5원으로 마감 6일 오후 서울 명동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 원달러 환율이 1069.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6원 오른 1069.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 급등은 개천절 연휴기간 미국 고용지표 호조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여파가 한꺼번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남궁진웅 timeid@] 관련기사기아차 "4분기, 수익성 방어하는 데 모든 역량 집중할 것"기아차, “4분기 해외 신차 판매로 수익 회복세 보일 것” #달러 #원 #환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