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인적분할 후 9월 영업익 230억

2014-10-24 14:37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소현 기자 = 만도는 올해 9월 영업이익이 23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매출액은 3953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147억원이다.

회사측은 “당사는 올해 9월 2일 신설회사로 인적분할됐다”며 “9월 1일(분할기일)부터 9월 30일까지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만도는 지난달 2일 지주회사 한라홀딩스와 사업회사 만도의 인적분할로 신설된 회사로, 전기 또는 전년 동기 재무자료가 없는 상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