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성미 기자 = 중국 미녀스타 저우쉰(周迅)이 남편 가오셩위안(高聖遠)을 태양 같은 남자라고 비유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화사 22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드라마 ‘훙가오량(紅高粱)’ 홍보로 바쁜 저우쉰은 드라마 홍보를 하면서도 남편 자랑하는 걸 잊지 않아 현장의 부러움을 샀다.
곧 41세 생일을 맞이하는 저우쉰은 21년 동안 8차례의 연애 끝에 결국 결혼에 골인했으며 결혼 후 연신 ‘행복한 미소’를 지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