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22일 민방위의날 화재대피 훈련

2014-10-21 12:54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20여분간 양평버스터미널에서 '제369차 민방위의날 화재대피 시범훈련'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올해 안전한국훈련과 연계,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 화재에 대비한 훈련으로 진행된다. 긴급구조 기관과 단체의 골든타임 초기대응, 역할분담 등이 중점적으로 실시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예고 없는 화재에 신속히 대처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모의훈련으로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