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곽상욱 오산시장은 15일 시청 광장에서 열린 ‘2014 사랑의 성금 모으기’캠페인에 참석해 “사랑의 성금모으기 캠페인은 가난과 소외 장애 등으로 고통받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향한 사회적 돌봄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시에서도 사회적 약자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희망다리 사업과 이웃천사 결연사업 등의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동정〉곽상욱 오산시장 #사랑 #성금 #캠페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