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국과연)는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 지원으로 중소·중견기업이 신제품 개발이나 해외시장 개척 등의 성과를 낸 사례 28건을 묶어 책자로 발간했다.
14일 미래부에 따르면 책자에는 △패밀리기업 △수요기반 연구개발(R&D) △수출 지원 △기술상용화 지원 △기업부설연구소 유치 △인력 지원 △중소기업지원 통합센터 등 출연연의 지원 분야별로 우수 사례가 소개됐다.
미래부는 이들 사례가 국내 모든 중소·중견기업에 전파될 수 있도록 책자를 중소기업 관련 협회·유관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국과연 산하 25개 출연연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지원통합센터인 '1379콜센터'를 개설해 운영 중이다. 또 각 출연연은 특정 중소기업을 패밀리기업으로 지정해 R&D 컨설팅을 해주고 있다.
14일 미래부에 따르면 책자에는 △패밀리기업 △수요기반 연구개발(R&D) △수출 지원 △기술상용화 지원 △기업부설연구소 유치 △인력 지원 △중소기업지원 통합센터 등 출연연의 지원 분야별로 우수 사례가 소개됐다.
미래부는 이들 사례가 국내 모든 중소·중견기업에 전파될 수 있도록 책자를 중소기업 관련 협회·유관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국과연 산하 25개 출연연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지원통합센터인 '1379콜센터'를 개설해 운영 중이다. 또 각 출연연은 특정 중소기업을 패밀리기업으로 지정해 R&D 컨설팅을 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