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보건복지부가 오는 11일 제5회 비만예방의 날(10월11일)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아동‧청소년 비만 예방 및 건강증진'을 주제로 11~13일 서울올림픽파크텔과 몽촌토성역 앞 광장에서 포럼·야외행사를 함께 열린다. 올해는 정체 상태에 있는 아동·청소년 비만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고조하고 부모와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비만예방의 날은 비만에 대한 국민들의 바른 인식과 효율적인 비만 예방 및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2010년 보건복지부와 대한비만학회가 만들었다. #몽촌토성 #비만 #아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