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에뛰드하우스는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스윗 세일'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일까지 면세점을 제외한 전국 매장 및 에뛰드하우스 온라인 쇼핑몰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기존 에뛰드하우스 핑크멤버십 회원이 아니더라도 당일 매장에서 신규 가입하면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에뛰드하우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에뛰드하우스의 인기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가꿀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