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에뛰드하우스는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스윗 빅 세일'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3일까지 총 4일간 면세점을 제외한 전국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전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에뛰드하우스 관계자는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촉촉한 피부를 위한 수분 케어 제품과 트렌디한 가을 시즌 메이크업을 위한 아이섀도, 립스틱 등의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에뛰드하우스의 다양한 스킨 케어와 메이크업 제품으로 촉촉한 가을 메이크업을 연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