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헤라는 핑크 리본 캠페인 14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핑크 리본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헤라의 인기 제품인 셀 에센스 대용량 제품과 건강한 손톱을 만들어 주는 네일 인핸서로 구성됐다.
네일 인핸서는 칙칙하게 변색된 손톱을 자연스러운 핑크색으로 케어해 아름답고 건강한 광을 가진 손톱으로 만들어 준다.
제품은 10월 한달 간 헤라 전국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판매 수익금 일부는 한국유방건강재단에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