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소현 기자 = 싱가포르 중장거리 저비용항공사(LCC)인 스쿠트항공은 내년 10월 24일까지 출발할 수 있는 얼리버드 특가항공권 세일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특가 세일 프로모션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오는 29일 새벽 1시까지 5일간 진행된다.
스쿠트 항공 측은 “여행기간은 내년 10월 24일까지 출발 할 수 있는 넉넉한 여행일정으로 선택할 수 있어 보다 여유롭게 여행을 계획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예약 및 발권은 스쿠트항공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