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문’ 이제훈, 우물에서 서준영 시체 발견 ‘충격’

2014-09-23 23:10
  • 글자크기 설정

[SBS 비밀의 문]

아주경제 조성필 기자 = 이제훈이 서준영의 시체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23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극본 윤선주, 연출 김형식)’ 2회에서 어정의 우물에서 신흥복(서준영 분)의 사체가 발견됐다.

이선(이제훈 분)은 자신의 친구가 시체가 되어 우물에서 건져지자 충격을 받았고 직접 시체를 수습하기에 이르렀다.

영조(한석규 분)는 “황형을 비방한 놈이 누구냐?”라며 신하를 향해 분통을 터트렸고 범인을 잡을 것을 지시했다.

한편 ‘비밀의 문’은 한석규, 이제훈, 김유정, 박은빈, 김민종, 최원영 등의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하는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SBS에서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