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비정상회담] 아주경제 조성필 기자 = 조권이 SNS의 영향력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SNS의 영향력과 악성댓글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조권은 “안 보이는 파파라치다. 밥을 먹거나 여행을 갔을 때 누군가 저를 보고 올린다”라며 “어디 있는지 소문이 바로 난다”라며 SNS의 영향력에 대해 말했다. 한편 ‘비정상회담’에서는 스마트폰 중독과 SNS 악성댓글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관련기사에네스 카야,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촬영 인증샷 공개 "긴장된다"‘비정상회담’ 에네스·로빈·샘, 소아암 환아 치료 모금 슛포러브 참여 #비정상회담 #전현무 #조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