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시안게임] '부상 투혼' 김은경의 엎어치기

2014-09-22 19:58
  • 글자크기 설정

김은경(동해시청)이 22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유도 78kg급 이상 동메달결정전에서 사르바소바 키르기스스탄의 사르바쇼바를 물리치고 동메달을 결정지었다. 경기 중 오른쪽 어깨가 탈구되는 부상을 안고 경기에 임한 김은경은 경기 종료 7초를 남기고 안뒤축걸기에 이은 누르기 한판승을 거뒀다.[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김은경(동해시청)이 22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유도 78kg급 이상 동메달결정전에서 사르바소바 키르기스스탄의 사르바쇼바를 물리치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경기 중 오른쪽 어깨가 탈구되는 부상을 안고 경기에 임한 김은경은 경기 종료 7초를 남기고 누르기 한판승을 거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