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신부 이윤지가 최근 웨딩촬영을 마쳤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우아하고 세련된 모습부터 기품있고 단아한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예비신부로서의 행복함을 과시했다.
촬영 당일 긴 시간 촬영이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이윤지는 지친 기색 없이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가며 좋은 컷들을 만들어냈다.
웨딩 촬영의 한 관계자는 "어떤 컨셉과 웨딩드레스도 잘 어울리는 행복한 신부의 모습이었다. 신랑 역시 자상하고 배려심 깊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정말 아름다운 커플이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