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재계약 체결 [사진=린나이코리아]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린나이코리아는 배우 박하선과 3년 연속으로 광고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박하선은 지난 2012년 전속모델 발탁 후 3년 째 '린나이의 얼굴'로 활동해 왔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지닌 박하선을 통해 린나이의 따뜻한 브랜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관련기사경동나비엔, 한국품질만족지수 8년 연속 1위서울시내 15년 이상 노후주택, 리모델링 1000만원 지원 #린나이 #박하선 #보일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