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경륜경정사업본부]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지난해 11월에 열린 ‘제1회 백두대간 그란폰도’ 참가자들이 경북 영주시 소백산 옥녀봉(해발 664km) 언덕을 힘겹게 오르고 있다.관련기사<포토> 미사리 경정장 볼거리 풍성광명스피돔, 미모 경륜 레이싱걸 등장 #경륜경정사업본부 #백두대간 그란폰도 #옥녀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