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쿠리패스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트래블패스 전문쇼핑몰 소쿠리패스(대표 정창호,
www.socuripass.com)가 파리 세느강 유람선 ‘바또 무슈(Bateaux-Mouches)’ 티켓을 국내 최저가로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소쿠리패스는 올 하반기까지 파리에서 바로 사용이 가능한 바또 무슈의 실물 티켓을 현지보다 50% 할인된 가격인 6.75유로(한화 9000원)에 제공한다.
이번 할인 이벤트는 가을을 맞아 프랑스 파리를 찾는 자유 여행객들을 위해 기획됐다.
소쿠리패스에서 판매하고 있는 바또 무슈 실물 티켓을 여행 전 미리 준비해가면 알마 다리 선착장에서 교환 없이 사용 가능하며 줄을 서지 않고 바로 탑승할 수 있다.
소쿠리패스 정창호 대표는 “바또 무슈의 실물 티켓을 국내 최저가로 제공해 고객들의 편의를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 런던, 뉴옥, 바르셀로나 등 여행객들의 만족을 높이는 다양한 관광 도시의 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