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에는 리츠칼튼 톈진에서 도시의 유적지를 마차를 타고 행진하며 숲속과 같은 볼룸에서 로얄 웨딩을 진행한 중국 커플의 이야기가 실렸다.
독특한 웨딩 장소로 태국 크라비에 위치한 플라이베이 리츠칼튼 리저브의 해저 웨딩, 홍콩의 극적인 스카이라인, 상해의 하늘에서 펼쳐지는 순백의 웨딩 등도 소개됐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미셸 카포리치 세일즈 마케팅 부사장은 "많은 커플들이 그들의 취향에 맞으면서 가족의 요구와도 균형을 이루는 웨딩 테마를 찾고 있다."며 "각 호텔에서 진행하는 웨딩 페어는 그들의 꿈을 상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첫번째 단계"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