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이마트가 오는 24일까지 제철맞은 가을 생새우 1박스(900g내외/52~53미)를 1만98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새우 주산지인 신안 지역의 양식장과 직접 계약을 맺고 지난 5월부터 물량을 준비해왔다. 냉동되지 않은 생물 새우를 먹을 수 있는 기간은 9~11월로 2개월에 불과하다. 이 새우는 청정 어장 양식장에서 잡아올린 바로 다음날 이마트에서 판매돼 싱싱한 것이 특징이다.관련기사가을 전령사 ’국산 생새우’, 이마트서 40% 할인 판매 생새우 1년 내내 먹는다…올해 첫 친환경 양식새우 수확 #새우 #생새우 #이마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