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꽃보다 청춘] 아주경제 조성필 기자 = 유연석이 10M 높이에서 다이빙을 선보였다. 19일 밤 방송된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3탄 ‘꽃보다 청춘’에서 블루라곤을 찾은 유연석, 바로, 손호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연석은 블루라곤에서 10M 높이의 다이빙을 성공한 후 주위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유연석은 물에서 나온 뒤 상의를 탈의 했고 남다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연석은 “이런 곳을 항상 꿈꿔왔다. 깊은 수심이 있어야 높은데서 뛰어내릴 수 있다. 이런 곳을 쉽게 찾기 힘들다”라며 블루라곤의 다이빙 여건에 만족해했다. 관련기사'하숙 24번지' 도희 "'꽃청춘' 여자 편, 고아라와 가고 싶다"‘제보자’ 당신은 진실과 국익 중 무엇이 중요합니까 바로 역시 “요정들이 사는 곳 같아요”라며 블루라곤의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했다. #꽃보다 청춘 #바로 #유연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