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예탁결제원 제공]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유재훈)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중앙예탁기관(DFM)을 방문해 상호협력 및 정보교류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관련기사예탁결제원, 전자주총 도입 앞장…"2023 전자투표 행사율 10.21% 달성"예탁결제원, 새 전무이사에 강구현 경영지원본부장 선임 #아랍에미리트 #예탁결제원 #유재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