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그녀 해령/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베스티 해령이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에 출연하는 소감을 전했다. 15일 서울 양천구 SBS홀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내그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해령은 극중 톱스타 유라음 역을 맡게 된 것에 대해 "톱스타로 출연하지만 베스티는 아직 한 번도 1위를 해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이어 "베스티가 1위를 할 때까지 가수로도 열심히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해령은 '내그녀'에서 섹시미와 청순미를 겸비한 미모에 매력적인 보이스를 갖춘 대한민국 대표 여가수를 연기한다.관련기사로우템, '크리스탈 120' 모델 미국 FDA 승인'크리스탈 머리끈' 캐시워크 돈 버는 퀴즈, 정답은? #내그녀 #베스티 #정지훈 #제작발표회 #해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