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산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 제종길 안산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둔 5일 초지동 시민시장을 찾아 추석 물가동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제 시장은 온누리상품권으로 떡, 과일 등 추석 성수품(과일류, 제수용품 등)을 직접 구입하면서, 추석 장바구니 물가도 챙기고 시장상인과 시민들의 목소리도 현장에서 청취했다. 제 시장은 “전통시장에서는 좋은 품질의 물품을 대형마트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니 전통시장을 자주 이용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관련기사안산시의회 추석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안산시 단원구 교통안전시설물 일제정비 나서 #안산시장 #제종길 #초지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