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보건복지부는 5일 고열이 있는 나이지리아인이 입국해 격리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SK바이오사이언스, 힐레만연구소와 에볼라 백신 개발 협력아프리카 콩고에 '에볼라' 창궐 #나이지리아 #보건복지부 #에볼라 바이러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