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관내 음료자판기 위생점검

2014-09-03 10:25
  • 글자크기 설정

단속반 12명 구성…12일까지 관내 음료자판기 54개소 점검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 경기 하남시(시장 이교범) 보건소가 3~12일 관내 음료자판기 54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공무원 4명과 소비자감시원 8명으로 단속반을 꾸려 무신고 자판기 설치, 무허가·무신고·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과 자판기 내부 1일 1회 이상 세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지도하거나 즉시 시정 조치시키고 그 밖의 경우는 행정처분과 시설개선 조치를 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