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팔래스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서울팔래스호텔의 일식당 다봉이 다양한 랍스터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특별코스 선보인다. 다봉의 수석 주방장이 직접 고른 캐나다산 최고급 랍스터를 가을 별미 자연송이, 생선회등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랍스터와 볶은 자연송이를 곁들인 ‘랍스터 자연송이볶음’을 메인 요리로 선보인다. 랍스터 코스요리는 10월 말까지만 만날 수 있는 한정 메뉴로 가격은 18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02-2186-6888~9 관련기사서울팔래스호텔, 일식당 다봉 2단 도시락 출시서울팔래스호텔, 여심 사로잡는 늦여름 프로모션 진행 #특급호텔 레스토랑 #랍스터 요리 #서울팔래스호텔 #일식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