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방송캡쳐]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북한이 2일 인천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북한측 선수단이 오는 11일부터 6차례에 걸쳐 서행직항로를 통해 파견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조선신보 "북 미녀군단이 무서운가" 비꼬아…"응원단 파견 문제, 남측이 아량 보여야"북한, 자강도서 단거리 발세체 1발 동해로 발사…'남측 길들이기' 신호탄? #북한 #서행직항로 #아시안게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