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보건소, 추석연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운영

2014-09-02 17:04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남양주시보건소는 추석 연휴기간인 6~10일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상황실은 당번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등을 안내한다.

또 응급환자 등에 대비, 의료인과 구급차 동원계획을 수립, 추진한다.

연휴에 운영되는 의료기관은 남양주한양병원, 현대병원 등을 포함해 병의원 46곳이다. 휴일지킴이 약국도 131곳이 운영된다.

당번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은 남양주시보건소 홈페이지(www.nyj.go.kr/health)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응급의료정보센터(국번 없이 119)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