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 38년만에 찾아온 이른 추석연휴를 앞두고 부모님 등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추석선물을 찾는 이들의 손길이 더욱 분주하다. 가장 대중적으로 인기를 끄는 명절선물세트는 건강식품이다. 받는 이의 건강과 실속을 동시에 챙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연령이나 성별, 건강상태에 따라 맞춤형 선물이 가능하고 누구에게나 필요하기 때문에 인기다.
대한민국 대표 건강식품기업 천호식품(www.chunho.net)이 추석을 맞아 백수오, 흑염소, 산수유, 흑마늘, 홍삼제품, 블루베리, 석류 등 천호식품의 베스트셀러를 엄선해 명절선물용 제품으로 출시했다.
천호의 추석선물용 제품은 귀하신 분을 한 분 더 챙기시라고 5박스 구매 시 1박스를 더 증정하는 ‘5+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별 구성된 명절 선물 외에도 환 제품은 4+1,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1세트(3박스) 구매 시 10% 할인 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추석을 맞아 정상가보다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셈이다.
천호식품 최홍석 홍보실장은 "다양한 가격대로 많은 분들께 건강과 실속을 챙길 수 있는 맞춤형 선물이 가능할 것"이라며 "건강식품 명절선물과 함께 덕담이 오가는 즐거운 명절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