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의료컨설팅 업체인 JHM은 지난 22일 부산에서 ‘스와레 신와 인 부산(Soiree Chinois in Pusan)’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혓다. 행사에는 부산국제의료관광 사업단과 우리들병원·엘리움여성병원·더바디성형외과 등 부산 소재 10여개 병원, 중국 언론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국 의료관광 활성화와 병원 진출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의료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환자유치, 의료진 연수 등 총 10여건 상담 성과를 거뒀다. 이만호 JHM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양국간 의료협력과 교류가 더욱 강화되고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관련기사백현 사장, "의료웰니스관광상품 개발해 관광객 유치 활성화에 노력하겠다"오세훈, 두바이 출장...투자유치·의료관광 등 '서울 세일즈' #의료관광 #중국 병원 진출 #JHM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