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경기도 광주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경기도 광주시(시장 조억동) 곤지암 라이온스 클럽 박태선 회장 비롯한 회원들이 22일 곤지암읍을 찾아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사랑의 PC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곤지암 라이온스클럽 제3부 회장이자 광주시의회 의원(황명주)이 의정 활동비 일부를 사회 환원 차원에서 라이온스클럽에 기증(150만원) 함으로써 더욱 뜻 깊은 자리였다. 시 관계자는 “미래의 꿈나무인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된 PC인 만큼 저소득층 자녀에게 잘 전달하겠다”면서 “지역의 나눔봉사를 솔선수범해주신 황 시의원에게도 감사하다.”고 밝혔다.관련기사광주시 2014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 수상광주시 전통주 제조반 교육 진행 #광주시 #라이온스클럽 #조억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