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SK플래닛과 함께 스마트TV용 호핀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삼성전자는 SK플래닛과 함께 스마트TV용 호핀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 스마트TV용 호핀 출시로 기존에 스마트폰과 태블릿PC로만 활용 가능했던 호핀의 콘텐츠들을 스마트 TV로 스트리밍 방식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호핀은 한 번 구매한 VOD(주문형 비디오) 콘텐츠를 스마트폰, 태블릿PC와 PC에서 끊김 없이 이어 볼 수 있는 N스크린 서비스다. 관련기사삼성전자 노조, 전영현 부회장 첫 만남… 임금협상 갈등 해소 촉각EU, 삼성전자-구글 'AI 파트너십' 반독점 조사 나서나 TV·영화·애니메이션·키즈 등 2만여 편의 VOD를 실시간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방식으로 제공한다. #삼성전자 #스마트TV #호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