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애연[사진=태원미디어 제공]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김진아의 시누이이자 배우 김진근의 아내인 배우 정애연이 김진아의 별세를 애도했다. 정애연은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기도해주세요”라는 글을 반복해서 게재했다. 지난 17일 정애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기도해주세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요. 부탁드려요”라는 글을 올려 김진아의 상태가 악화되고 있음을 시사한 바 있다. 21일 본지는 지병을 앓던 김진아가 미국에 위치한 자신의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별세했다고 단독보도했다. 관련기사김진아 메타코리아 대표 "한국, '릴스' 관심 높아…마케팅 효과도 커"김진아 메타코리아 대표 "국내서도 인스타 '릴스' 대세…확산 지속 노력" 네티즌들은 “김진아 별세, 정애연 안타깝다” “김진아 별세, 정애연 슬프겠다” “김진아 별세, 정애연 친했나보네” “김진아 별세, 하늘에서 푹 쉬길”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김진근 #김진아 #이덕화 #정애연 #하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