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계양구 용종동 온누리교회 등을 방문하여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회관계자들에게 최근 교통사고 유형등을 설명하고 밝은 옷입고 출타하기, 무단횡단 하지 않기 등 사고예방 유형등을 설명하고 어르신들에게 전파를 부탁하였고 간선도로변에서 파지수거 어르신에게 야광조끼 입혀주기 등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계양경찰서(서장 남승기) 교통안전계는,최근 인천 전지역에서 파지수거노인 등 교통약자의 사고가 증가하는 데에 따른 교통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주민센터, 종교시설, 공원, 노인복지관 등 404개소에 대하여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전개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0일 계양구 용종동 온누리교회 등을 방문하여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회관계자들에게 최근 교통사고 유형등을 설명하고 밝은 옷입고 출타하기, 무단횡단 하지 않기 등 사고예방 유형등을 설명하고 어르신들에게 전파를 부탁하였고 간선도로변에서 파지수거 어르신에게 야광조끼 입혀주기 등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남승기 계양경찰서장은 교통사고에 취약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통사고예방 홍보 및 노인복지회관 등 타 기관과 유기적인 교육을 강화하여 어르신이 안전한 계양구를 만들겠다고 전하였다.
지난 20일 계양구 용종동 온누리교회 등을 방문하여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회관계자들에게 최근 교통사고 유형등을 설명하고 밝은 옷입고 출타하기, 무단횡단 하지 않기 등 사고예방 유형등을 설명하고 어르신들에게 전파를 부탁하였고 간선도로변에서 파지수거 어르신에게 야광조끼 입혀주기 등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